[수원역 숙소, 모텔] 부띠끄호텔 XYM 일반실 솔직 후기

수원역은 기차가 다니는 매우 큰 역이기 때문에 수 없이 많은 숙소, 모텔, 호텔들이 있습니다.

역사가 오래된 만큼 시설이 저열한 곳도 있지만, 아주 좋은 곳도 많죠.
게다가 경쟁이 치열한 만큼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 또한 수원역 모텔, 호텔들의 특징입니다.

본 포스팅에선 수원역 모텔, 부띠끄호텔 XYM 일반실 후기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그럼 본 포스팅 <[수원역 숙소, 모텔] 부띠끄호텔 XYM 일반실 솔직 후기>를 통해 이를 만나보시죠.

<수원역 숙소, 모텔, 부띠끄호텔 XYM 외관>

<수원역 숙소, 모텔, 부띠끄호텔 XYM 복도>

<수원역 숙소, 모텔, 부띠끄호텔 XYM 일반실 모습>

우선 티비크기에 비해서 침대와 티비와의 거리가 너무 멉니다.
그래서 티비 화면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바닥이 조금 끈적끈적합니다. 화장실 바닥도 마찬가지구요.
청소가 조금 덜됐나.. 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더라구요.

게다가 컴퓨터는 대체 언제쩍 컴퓨터인지 알 수 없을정도로 사양이 좋지 못했습니다.
제가 숙소 포스팅을 할때마다 적는 말인데, 저는 컴퓨터로 영상 보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저에게 컴퓨터의 사양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다만 가격이 저렴하고 12시간이라는 긴 시간동안 대실을 할 수 있다는(평일 기준) 장점은 절대 무시할 수 없는 그리고 최고의 조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수원역 숙소, 모텔, 부띠끄호텔 XYM 화장실>

시설적으로 아주 굉장히 좋다!! 라는 건 없었지만, 가격적인 면이라든가 시간적인면에서 워낙 큰 장점들이 있기 때문에 이용하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본 포스팅 <[수원역 숙소, 모텔] 부띠끄호텔 XYM 일반실 솔직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원역 숙소, 모텔] 부띠끄호텔 XYM 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