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모텔/숙소] 명작호텔 스위트룸 솔직한 후기

제가 블로그에 올리는 숙소/호텔/모텔 리뷰는 수원역에 가장 많이 집중되어 있는 것 같네요.

그래서 수원역에서도 최대한 다양한 곳에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 포스팅에선 수원역 숙소/모텔 명작 호텔 스위트룸을 이용한 후기를 작성하려 합니다.
그럼 <[수원역 모텔/숙소] 명작호텔 스위트룸 솔직한 후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 본 포스팅은 제 사비로 경험한 '명작 호텔' 후기를 솔직하게 작성한 것 입니다.

<[수원역 모텔/숙소] 명작호텔 외관>

<[수원역 모텔/숙소] 명작호텔 비품>

1,000원을 지불해야지 줍니다.

<[수원역 모텔/숙소] 명작호텔 스위트룸 내부 모습>

방음이 잘 안됩니다.
윗방소리도 들렸고 옆방 소리도 들리고 밖에서 청소하는 소리도 들렸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한숨자는데 바깥소리가 너무 들려서 못자겠더라구요.

그래도 그외엔 괜찮았습니다.

티비 크기가 좋아서 영상 보기도 좋았고 에어컨도 나름 빵빵했습니다.

딱한가지 방음이 좀 아쉬웠네요.

그리고 현관에 신발 살균 건조 탈취기가 있었는데, 효과가 얼마나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작은 서비스가 생각보다 큰 감동을 주더라구요.

지금까지 수 없이 많은 모텔/호텔/숙소들을 다녀봤지만, 이렇게 신발 살균 건조 탈취기가 있는 곳은 처음이었습니다.

여튼 이런 서비스 굿잡.

<[수원역 모텔/숙소] 명작호텔 스위트룸 욕실 모습>

다른 건 괜찮았는데, 변기 자리가 좀 협소하더라구요.

너무 좁아서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저 욕조를 사용해봤어야했는데, 사용못해본게 지금도 아쉬움으로 남네요.

어찌됐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명작호텔이었습니다.

그럼 본 포스팅 <[수원역 모텔/숙소] 명작호텔 스위트룸 솔직한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원역 모텔/숙소] 명작호텔 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