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면 맛집] 항상 줄서서 먹는 마라탕, 라라관 서면을 걷다보면 항상 줄이 서있는 곳이 있습니다.그앞에서 버스를 타는지라 그 앞을 종종 지나가곤하는데요. 대체 저긴 뭐하는 곳이기에 저렇게 항상 사람들이 줄을 서 있나 궁금하더라구요.바로 마라탕을 판매하는 라라관입니다.훠궈는 예전에 먹어봤는데 입맛에 잘 맞았거든요. 그래서 당차게 여자친구의 손을 잡고 마라탕을 먹으러 라라관에 다녀와 보았습니다.그럼 본 포스팅 후기를 만나보시죠.※ 본 포스팅은 제 사비로 경험한 '라라관'후기를 솔직하게 작성한 것 입니다. 이앞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대기하고있습니다.그나마 저는 오픈시간즈음에 가서 그런지 거의 대기없이 들어갈 수 있었네요.이렇게하지 않으면 진짜 엄청난 대기지옥과 만나게 되실겁니다. 저는 항상 대기열이 길어서 내부가 엄청 좁을 줄 알았습니다.그런데 정말 넓..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