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반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산동 온천천 맛집] 변해버린 추억, 아리랑반점 본 포스팅의 주인공인 아리랑반점은 한번 포스팅을 했던 곳입니다. 당시 저는 아리랑반점을 맛집이라고 소개를 해드렸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했고 맛도 괜찮았기 때문에 맛집이란 칭호를 붙이는 데 조금도 문제가 없는 곳이었죠. 그래서 이번엔 어머니를 모시고 아리랑반점에 다녀왔습니다. 평소 맛집을 찾았다면 공유하는 것이 당연하다 라고 생각하며 살아왔기 때문에 맛집이라고 생각한 아리랑반점에 어머니를 모시고가는 건 당연한 행동이었죠. 하지만 이런 아리랑반점이 변했습니다. 어떻게 변했는지 본 포스팅 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 본 포스팅은 제 사비로 경험한 '아리랑반점' 후기를 솔직하게 작성한 것 입니다. - 연산동 온천천 맛집, 아리랑반점 외관- - 연산동 온천천 맛집, 아리랑반점 가격/메뉴판 - 저는 자장면(3,500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