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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게 대작 모바일게임 에픽세븐 출시하자마자 드러눕는 유저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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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마일게이트의 신작 모바일 게임 '에픽세븐'이 출시되었습니다.

출시전부터 각종 방법들로 대대적인 홍보를 했기 때문에 에픽세븐은 나름 모바일게임계 기대작중 하나였습니다.

그런 에픽세븐이 출시 4일만에 엄청난 이슈에 휩쌓였는데요.
이 이슈 때문에 에픽세븐 공식카페엔 드러눕는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엄청난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이슈인지 본 포스팅 <스마게 대작 모바일게임 에픽세븐 출시하자마자 드러눕는 유저들! 왜?>

■ 에픽세븐 이슈 발단



라비라는 오버밸런스 캐릭터가 출시 3일만에 엄청나게 너프됨


이 라비라는 캐릭터를 뽑기 위해서 적게는 수십 많게는 수백만원을 사용한 유저들이 엄청나게 많은 상황

그런데 라비 캐릭터를 너프하면서 유저들에게 그 어떤 보상이 없음.


유저들 편갈라서 싸우기 시작


■ 에픽세븐 이슈 전개




빛의 루엘이라는 힐러 종결캐릭터는 스토리를 다 깨야지 돌릴 수 특수가챠에서만 얻을 수 있었음.

그런데 어떤 꼼수로 획득가능한 버그가 발생함

원래 빛의 루엘을 가지고 있는 계정은 아이템매니아에서 1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었던 상황

버그발생 2일만에 수정공지가 뜸
그런데 버그 사용자들의 빛의 루디엘 회수도 없고 원래 나와야할 데스티나로 교체도 음

유저들 크게 반발. 하지만 운영진은 못들은척 유지 그리고 점검보상도 지급함.
그런데 그 점검보상 이름이 '빛의 여물'.

이에 유저들은 흑우, 개돼지들에게 주는 거라서 여물이냐고 반발

■ 에픽세븐 이슈 위기



현재 공카에 올라오는 게임을 욕하는 글은 엄청난 속도로 삭제중.
유저들은 드러눕기 시전중

현재 에픽세븐의 상황은 위와 같습니다.

스마게가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에픽세븐의 운명이 결정될 것 같네요.

과연 스마게가 어떤 횡보를 보여주는지 기대해보겠습니다.

그럼 본 포스팅 <스마게 대작 모바일게임 에픽세븐 출시하자마자 드러눕는 유저들! 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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