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숙소/모텔] 호텔치즈 솔직한 후기

본포스팅에선 서면 숙소/모텔 호텔 치즈츨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이 호텔치즈는 만들어진지 얼마안된 곳인데요.
저희가 묵은 방도 저희가 첫손님이었는지 비닐이 안뜯어진 곳도 있었고 새집같은 냄새가 엄청 나더라구요.

그 후기를 본 포스팅 <[부산 서면 숙소/모텔] 호텔치즈 솔직한 후기>를 통해 확인해보시죠.

※ 본 포스팅은 제 사비로 경험한 <호텔치즈>의 솔직한 후기를 작성한 것 입니다.

<[부산 서면 숙소/모텔] 호텔치즈 외관>

호텔치즈 자체의 주차시설은 상당히 부족하고 좁습니다.

하지만 호텔치즈는 이런 단점을 바로 옆에 있는 주차장과 계약함으로써 해결했는데요.

아주 큰 건물하나가 전부 주차장인곳이기 때문에 주차공간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주차공간이 워낙 넓기 때문에 넣고 빼고에 대한 부담감이 적어서 좋더라구요.

<[부산 서면 숙소/모텔] 호텔치즈 복도>

<[부산 서면 숙소/모텔] 호텔치즈 비품>

<[부산 서면 숙소/모텔] 호텔치즈 객실 모습>

완전 반딱반딱한 새곳이라는 느낌이 느껴지지 않나요?

불편한점은 딱히 없었습니다.

굳이 한가지 트집을 잡는다면, 리모델링 이쁘게 하실때 컴퓨터 사양 좋은 걸 넣으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화장실에가면 아 여기가 진짜 새곳이구나 싶다는 생각이 매우 강하게 듭니다.

타일 매지 넣은지가 얼마안되서 곳곳에 백시멘트의 흔적이 있더라구요 ㅋㅋㅋ

딱히 불만같은 거 없었습니다.

새로 지은곳이라 그런지 아직 문제가 될만한 부분은 안보였습니다.
사장님도 다른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구요.

특히 주차관련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네요.

그럼 본 포스팅 <[부산 서면 숙소/모텔] 호텔치즈 솔직한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부산 서면 숙소/모텔] 호텔치즈 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