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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은랑입니다.
본 포스팅에선 수원 숙소/모텔 호텔 캣츠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호텔 캣츠는 수원역에서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야하는 곳인데요.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도 깔끔해보여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캣츠'라는 이름도 왠지 매력적인 것 같네요.
그럼 본 포스팅 <[수원역 숙소/모텔] 호텔 캣츠 디럭스 솔직 리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 본 포스팅은 제 사비로 경험한 내용을 솔직하게 작성한 것 입니다.
<수원역 숙소/모텔, 호텔 캣츠 외관>
<수원역 숙소/모텔, 호텔 캣츠 복도>
<수원역 숙소/모텔, 호텔 캣츠 디럭스룸 모습>
- 이불이 상당히 후줄근함.
오래쓴건지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새걸로 바꾸는게 나을 것 같음
- 에어컨 소음이 너무 심함.
무슨 밖에서 공사하는 줄 앎... 그래도 에어컨 바람 온도가 딱 좋아서 좋았음
- 세면대 물이 잘 안내려감
방, 화장실별로 기억나는 것들을 적어보았는데요.
그외엔 딱히 단점이 없었던 그리고 뚜렷한 장점도 없었던 그런곳이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저렴하니 수원역에서 숙박할 예정인 분이라면 이용해보시는 것도 나쁠지 않을듯 합니다.
그럼 본 포스팅 <[수원역 숙소/모텔] 호텔 캣츠 디럭스 솔직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원역 숙소 모텔, 호텔 캣츠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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