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어벤저스 인피니티워] 타노스의 존버이유 feat.오피셜

'어벤저스3:인피니티워'가 끝난지도 이제 제법 오래되었네요.

하지만 '어벤저스3:인피니티워'가 워낙 대작이었기에 지금도 꾸준히 회자되고 있습니다.

'어벤저스3:인피니티워'를 이야기할때 거론되는 이야기는 정말 다양한데요.
본 포스팅에선 '왜 타노스는 바로 쳐들어오지 않고 이야기가 한참진행되고나서야 쳐들어온 것일까'라는 주제를 다뤄볼까 합니다.

이 주제에대해  '루소 형제'가 인터뷰를 진행한 내용이 있는데요.
그 내용을 본 포스팅 <[마블 어벤저스 인피니티워] 타노스의 존버이유 feat.오피셜>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 루소 형제의 코멘터리 정리

1. 부하들(로난,로키)을 시켜 인피니티 스톤을 찾게 했으나 연달아 실패하거나 배신함.
(사실상 둘다 배신한거나 마찬가지)

2. 결국 타노스 본인이 직접 나서기로 결정

3. 하지만 타노스가 직접 스톤을 모으기 시작하면 전우주가 위기감을 느껴 대항할 것이 명백하기 때문에 고민.

4. 따라서 스톤의 모든 위치를 파악한 뒤에 속전속결 하는 전략을 세움

5. 하지만 결정적으로 소울스톤의 위치가 파악이 되지 않아 그거 찾고 있었음

6. 근데 감사하게도 네뷸라가 제발로 쳐들어옴

결론

네뷸라 이 뿅뿅이...

그럼 본 포스팅 <[마블 어벤저스 인피니티워] 타노스의 존버이유 feat.오피셜>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