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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스 히어로즈> 페이트코드 바소리 창조의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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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엑소스 히어로즈>를 아주 열심히하고있는데요.

최근 <엑소스 히어로즈>에 '끈'이라는 방식의 뽑기 시스템이 등장했습니다.

일종의 '천장'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뽑기 시스템은 상자 안에 정해진 수량의 캐릭터가 들어있고 제스를 이용해 계속해서 뽑다보면 안에 들어있는 모든 캐릭터들을 모두 먹을 수 있는 방식입니다.

다시 말해 제스를 계속해서 사용한다면 결국 1등, 2등 상품 모두를 먹을 수 있다는거죠.

현재 <엑소스 히어로즈>에서 진행중인 끈은 '페이트코드 엠마'와 '페이트코드 바소리' 두자이 입니다.

이중 '페이트코드 바소리'는 현재 pvp pve 모든 콘텐츠 판도를 뒤집을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성능이라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 '페이트코드 바소리'를 뽑아야만했죠.

이 후기를 본 포스팅 <<엑소스 히어로즈> 페이트코드 바소리 창조의끈 후기>를 통해 확인해보시죠.

- <엑소스 히어로즈> 창조의 끈 바소리 한정 영입 -

처음엔 페이트코드 바소리가 아니라 바소리만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큰 논란이 있었고 이후 수정되었습니다.

여하튼 시작!

일단 간단하게 6연차로 시작했습니다.

운명은 커녕 전설도 몇개 안나왔네요.

그래서 오늘은 날이 아닌가 싶어서 여기서 휴식!

그리고 뽑기 전문가인 여자친구에게 바톤을 넘겼습니다.

전문가에게 넘겼더니 3회만에 페이트코드 바소리와 사브리나까지 뽑아주네요.

역시 이래서 약은 약사에게 맡겨야 하나봅니다.

바소리만 먹으면 덱이 완성되는 상황이었기에 빠르게 레벨을 올려서 덱에 투입완료!

덕분에 마스터2까지 안정적으로 등반할 수 있었습니다.

페이트코드 바소리의 힘이 정말 대단하네요.

이전에 베르나데트를 사용할 때와는 비교도 안되는 안정감 입니다.

그럼 본 포스팅 <<엑소스 히어로즈> 페이트코드 바소리 창조의끈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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