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바람의나라:연>에는 '얼음칼'이라는 무기가 추가됐습니다.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얻을 수 있는데 성능도 적당히 괜찮을 뿐만 아니라 한손무기라 방패를 착용할 수 있다는 점 다양한 부분에서 매력이 있는 무기죠.
때문에 도사, 전사, 도적 등 직업을 가리지 않고 '얼음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죠.
물론 무과금 유저들 기준입니다.
본 포스팅에선 <바람의나라:연>에서 얼음칼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그럼 <바람의나라:연 공략, 얼음칼 만드는 방법>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얼음칼을 만들기 위해선 '얼음'이라는 재료가 필요합니다.
한번 시도 하는 데 100개가 필요한데요.
이 얼음은
극지방이라면 어디서든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얼음 100개를 모으셨다면
세계전도->극지방->극지방 입구 에서 한빙장이라는 NPC를 찾아가면 됩니다.
한빙장에게 말을 걸고 '얼음칼 좀 만들어 주세요....'를 선택하면 얼음칼 제작이 시작되는데
아주 높은 확률로 실패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6번을 시도했는데, 6번 전부 실패했습니다.
얼음칼 제작에 실패하면 '단단한 얼음'이라는 걸 하나 주는데 이걸 5개 모아가면 얼음칼을 확정제작할 수 있습니다.
얼음칼의 성능은 금강무기와 비슷하고 바람제일식 무기보다는 조금 떨어집니다.
특히 최소, 최대 파괴력에서 아주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저 같은 도사 유저들은 바람제일식 무기를 쓰는 게 더 나아보이네요.
또한 얼음칼의 특수 효과인 '얼음칼의 냉기'(공격 시, 2% 확률로 피격 대상에게 지독한 냉기를 남겨 움직일 수 없게 합니다. 일부 강력한 적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재사용대기:4초))는 확률이 워낙 낮아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고 하네요.
다시말해 일종의 뽀대용, 도감용(마력+300)이라고 생각하고 만들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본 포스팅 <바람의나라:연 공략, 얼음칼 만드는 방법>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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