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리려는 #소코아 는 여자친구의 도전 맛집입니다.
어머님이랑 같이 먹어봤더니 너무 맛있어서 저에게 도전장을 내민 케이스죠.
소코아는 의왕 뿐만 아니라 상수에도 있는 꽤 유명한 맛집인데요.
본 포스팅에선 의왕에 위치한 소코아에 다녀온 후기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그럼 본 포스팅 <의왕 맛집, 홍대 상수에서도 유명한 카레집 소코아> 시작하겠습니다.
※ 본 포스팅은 제 사비로 경험한 '의왕 맛집 소코아' 후기를 솔직하게 작성한 것 입니다.
영업시간 : 매일 11:3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주차 : 근처 도로
손님이 정말 많습니다.
제가 방문했던 건 11월 중순이라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쯔음이었습니다.
때문에 손님이 이렇게 많은거죠.
지금은 이렇지 않겠죠?
저희는 반반카레(10,000원) 소코동(12,000원) 고구마치즈고로케(4,000원)을 주문했습니다.
비싼듯 비싸지 않은 가격
먼저 나온 건 고구마치즈고로케입니다.
맛있었습니다.
고구마치즈고로케를 떠올리면 딱 예상할 수 있는 그맛!
4,000원에 이정도면 주문에 후회는 없었습니다.
이건 제가 주문한 소코동입니다.
사실 그냥 평범했습니다.
소코동 하나만 놓고 보기엔 맛집이다!! 라고 하기엔 다소 부족한 느낌.
그렇다고 맛이 없었던 건 아니고 그냥 대단히 큰 장점도 대단히 큰 단점도 없었던 맛 입니다.
반면 정말 맛있었던 반반카레
개인적으론 순한맛쪽이 정말 맛있었어요.
위에서 소개해드렸던 고구마치즈고로케를 찍어먹었더니 진짜 맛있더군요.
소스로서도 정말 훌륭한 맛 이었습니다.
반반카레 이것 하나만으로도 소코아는 맛집으로서의 가치가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완식 인증!
다음에 코로나가 끝나면 다시 한번 방문해보고 싶은 맛집이었습니다.
그럼 본 포스팅 <의왕 맛집, 홍대 상수에서도 유명한 카레집 소코아>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왕 맛집, 소코아 위치 -
- 또 다른 의왕, 안양, 범계 맛집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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