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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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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역 맛집] 대창전골!!! 호랑이굴 여자친구는 예~전에 대창전골을 먹고나서부터 대창전골 홀릭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대창전골은 곱창전골이라는 이름으로 팔리고 그중 대다수는 대창이 아닌 곱창으로 만든 진짜 곱창전골인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덕분에 요즘 갑자기 유행하고있는 낙곱새가 아닌이상엔 대창전골을 먹을 수 있는 방법이 별로 없었죠. 그러다 범계에서 데이트를 하다가 정말 우연히 대창전골을 파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저희 커플은 범계에서 자주 데이트를 해왔는데, 범계에 대창전골을 판매하는 곳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이래서 파랑새는 집에 있다라는 이야길 하는군요. 바로 호랑이굴 이라는 곳인데요. 이 후기를 본 포스팅 을 통해 이를 확인해보시죠. ※ 본 포스팅은 제 사비로 경험한 '호랑이굴' 후기를 솔직하게 작성한 것 입니다. 이름은 호..
[범계역 맛집] 몬스터규카츠, 규카츠&스테끼동 후기 안녕하세요. 은랑입니다. 규카츠 좋아하시나요? 규카츠는 돈까스와 비슷하지만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음식입니다. 일단 돈까스와의 가장 큰 차이는 소고기를 이용해 만든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완전히 조리되어 나오는 돈까스와 달리 규카츠는 화로에 구워먹는 선택지가 존재한다는 것 정도가 차이점이겠네요. 예~전에 인터넷에서 규카츠 관련 게시물을 보고나서 먹어본뒤 오! 괜찮은데!? 라는 생각과 함께 한동안 열심히 먹었었죠. 그러다 여자친구가 갑자기 오랜만에 규카츠가 먹고싶어!!! 라는 말을 한 덕분에 본 포스팅의 주인공인 범계 몬스터 규카츠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후기를 본 포스팅 를 통해 만나보시죠. ※ 본 포스팅은 제 사비를 이용해 체험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때문에 다른 분들의 결론과 다소 상이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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