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드랍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면 맛집] 지금까지 이런 토스트는 없었다! 에그드랍 개인적으로 토스트는 밥이라기보단 그냥 간식정도로 간주합니다. 가장 중요한 양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근데 군것질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제법 오랫동안 토스트를 먹어보지 않았습니다. 최근 여자친구가 어떤 토스트를 먹고 너무 맛있었다고 흥분을 해서 이야길해주더라구요. 바로 본 포스팅의 주인공 '에그드랍'의 이야기입니다. 찾아보니 서면에 에그드랍 체인점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찾아가보았습니다. 이 후기를 본 포스팅 을 통해 만나보시죠. ※ 본 포스팅은 제 사비로 경험한 '에그드랍'후기를 솔직하게 작성한 것 입니다. 토스트치곤 살~짝 가격이 있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사진만 봐도 느껴지는 풍성함을 생각하면 이정도 가격쯤이야~ 라는 생각이 듭니다. 매장 안에는 이렇게 에그드랍에서 판매하는 토스트들 모형을 만들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