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숙소/모텔] 호텔71st 솔직한 후기

안녕하세요. 은랑입니다.

본 포스팅에선 수원역 숙소 호텔 71st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호텔 71st은 수원역에 있는 다른 모텔, 호텔에 비해 가격이 아주 저렴하기 때문에 종종 이용하곤 하는데요.
위치 또한 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어서 접근성 역시 좋은편입니다.

그럼 본 포스팅 <[수원역 숙소/모텔/호텔] 호텔71st 솔직한 후기]>를 통해 이를 만나보시죠.

<수원역 숙소/모텔/호텔, 호텔71st 외관>

외관이 아주 크고 웅장합니다.

때문에 수원역 번화가에서 가장 잘보이는 건물 중 하나죠.

호텔71st로 들어가는 길 또한 나름 구석지기 때문에 커플들이 들어갈때 생기는 민망함도 적지 않을까 싶네요.

<수원역 숙소/모텔/호텔, 호텔71st 가격표>

저는 보통 여기어때 어플을 이용해 숙소들을 이용하는데요.

호텔71st 역시 여기어때와 같은 어플들을 사용하면 좀 더 나은 조건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원역 숙소/모텔/호텔, 호텔71st 복도>

<수원역 숙소/모텔/호텔, 호텔71st 객실 내부>

여기서부턴 제 의식의 흐름에 따라 하나씩 하나씩 그냥 나열하도록 하겠습니다.

채광이 좋아서 방에 들어가는 순간 기분이 좋음.
게다가 커튼의 암막율도 높아서 아주 깜깜하게 해놓고 한숨자기 좋았음.

컴퓨터 키보드가 안됨.
고장났으니 바꿔달라고 이야기했는데, 약 20분이 지나도 사람이 오지 않음. 그냥 포기하고 오지말라고 함.

청소 미숙, 침대 밑에 쓰고 버린 콘돔 껍데기 발견.

침대가 안좋은거라 그런지 누워있으면 아래에 있는 스프링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오래 누워있으면 아팠습니다.

<수원역 숙소/모텔/호텔, 호텔71st 화장실>

수압이 정말 약합니다.

이거 샤워하라는거 맞나?? 싶을 정도로 수압이 약합니다.

여기까지 호텔71st에 대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본 포스팅 서두에 말씀드린 것 처럼 호텔 71st는 가격이 저렴한편이라 수원역에 가게 되면 자주 이용하는데요.
제가 갈때마다 늘 이렇게 상태가 좋지 않은 건 아니었습니다.

다만 제가 간 날은 이랬네요.

그럼 본 포스팅 <[수원역 숙소/모텔] 호텔71st 솔직한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원역 숙소/모텔/호텔, 호텔71st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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