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호텔] 아르반호텔 아주 솔직한 후기

서면 1번가 한복판에는 아주 큰 호텔이 있습니다.

이 호텔의 이름은 '아르반호텔'인데요.
1층엔 카페가 있고 호텔주변이 번화가인데다 주차 시설 좋아 이래저래 매력적인 호텔입니다.

본 포스팅에선 이런 '아르반호텔' 후기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그럼 <[서면 호텔] 아르반호텔 아주 솔직한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 본 포스팅은 제 사비로 경험한 '아르반호텔' 후기를 솔직하게 작성한 것 입니다.

- 서면 호텔, 아르반호텔 객실 모습 -

첫인상은 '어? 왜 현관이 없지?'였습니다.

아르반호텔 객실엔 현관이 따로 없습니다.

그냥 슬리퍼가 놓여져있죠.
아마 서양쪽 손님도 오다보니 이런 시스템으로 운영중인 것 같은데, 한국 사람인 저는 조금 의아하고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바닥이 좀 차갑습니다.

보일러가 없는건지 켜지 않는 건지 바닥이 차갑습니다.
그래서 공기도 차갑습니다.

- 서면 호텔, 아르반호텔 욕실 모습 -

이렇다할 특별할 것 없는 호텔 화장실입니다.

굳이 하나 불편했던 걸 말하자면 샤워할때 샤워기를 높은 곳에서 틀어놓고 물을 맞는 걸 좋아하는데, 그게 없더군요.

덕분에 강제로 얌전하고 차분한 샤워를 했습니다.

아르반호텔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도어락 시스템

전 이런 호텔, 모텔에서 잘때 보안을 엄청 신경쓰는데 아르반호텔은 그게 잘되어 있어서 좋더군요

■ 서면 호텔 모텔, 아르반호텔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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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번화가와 엄청나게 가까운 거리

2. 확실한 보안

3. 주차
타워 주차인데, RV차도 주차 가능함(발렛 가능)

■ 서면 호텔 모텔, 아르반호텔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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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관이 따로 없음.

2. 차가운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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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본 포스팅 <[서면 호텔] 아르반호텔 아주 솔직한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면 호텔, 아르반호텔 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