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에선 서면 카페거리 오므라이스 맛집, <손오공식탁>을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강식당>을 본 여자친구가 '나도 오므라이스!!!'라는 말과 함께 오므라이스에 꽂혀버리는 바람에 오므라이스 맛집을 찾던 중 발견한 곳이 바로 이 <손오공식탁>인데요.
검색해보니 이 <손오공식탁>은 최근 서면 카페거리에서도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맛집이더라구요.
그 후기를 본 포스팅 <서면 카페거리 오므라이스 맛집, 만화같은 퀄리티 손오공식탁>을 통해 확인하시죠.
<서면 카페거리 오므라이스 맛집, 손오공 식탁 외관>
<서면 카페거리 오므라이스 맛집, 손오공 식탁 내부 모습>
<서면 카페거리 오므라이스 맛집, 손오공 식탁 메뉴판>
반반 오믈레또입니다.
로제와 데미 카레를 반반 해놓은 것 같네요.
처음엔 이런 모습인데 이 오믈렛을
이렇게 칼로 반을 가르면
스윽하고 벌어집니다.
자세한 모습은 아래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칼로 자르면
이렇게 치명적인 비쥬얼이 됩니다.
예전에 인터넷에서 본 움짤처럼 칼로 가르면 알아서 스윽~ 하고 벌어지면 좋겠는데 그렇게까진 안되더라구요. 조금 민망하지만 제가 벌려줘야합니다...
헐 대박 맛있어!! 라는 수준은 아니지만 맛있긴 맛있습니다.
특히 손오공식탁의 오므라이스 비주얼은 거의 치명적이다 싶을 정도입니다.
때문에 여자친구와 함께 데이트 코스로 손오공식탁을 이용하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저도 손오공식탁을 데이트 코스로 이용해서 정말 좋았거든요.
그럼 본 포스팅 <서면 카페거리 오므라이스 맛집, 만화같은 퀄리티 손오공식탁>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면 카페거리 오므라이스 맛집, 손오공식탁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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