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호텔] 모텔 샤르망 솔직한 후기

안양 호텔, 모텔 샤르망 후기 입니다.

안양에서 가끔 모텔을 이용하긴 하지만, 모텔거리(?)같은 곳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모텔 샤르망은 이런 모텔거리에 위치한 숙소/호텔입니다.
아래 지도를 통해 모텔 샤르망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해보시죠.

- 안양 호텔/숙소, 모텔 샤르망 위치 -

그럼 본 포스팅 <[안양 호텔] 모텔 샤르망 솔직한 후기>를 통해 자세한 내용 확인해보시죠.

<안양 숙소/호텔, 모텔 샤르망 외관>

<안양 숙소/호텔, 모텔 샤르망 복도>

<안양 숙소/호텔, 모텔 샤르망 객실 내부 모습>

모텔 샤르망에 방문했을 때가 3월초였는데요.
이때까지만해도 경기도권은 살짝 춥던 때 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난방을 아주 쎄게 해놓으셨더라구요.
특히 침대에 있던 전기장판은 어찌나 뜨겁던지 잠자기가 힘든 수준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조절을 해보려했지만, 전기코드도 안보이고 온도 조절도 할 수가 없더라구요ㅠㅠㅠ

덕분에 밤새도록 그 뜨거운 열기를 견디면서 잘 수 밖에 없었습니다ㅠㅠ

딱히 불만족스러운 것은 없었지만, 더울때 이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건 너무나도 힘들었네요.

아, 에어컨은 왜 안됐던걸까요.. 전원자체가 안켜지던데...

<안양 숙소/호텔, 모텔 샤르망 욕실 모습>

너무 더워서 힘들었다는 점.
너무 더운데 에어컨을 켤 수 없어서 정말 힘들었다는 것을 제외하곤 이렇다할 단점은 없었던 모텔 샤르망의 후기입니다.

그럼 본 포스팅 <안양 숙소, 모텔 샤르망 솔직한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