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연돈이 난리였던 그때, 저랑 여자친구는 돈까스 홀릭에 빠져 있었습니다.
거리적 제약이 있어 제주도에 갈 순 없었기에 집근처 어딘가에서 맛있는 돈까스를 찾아야만 했는데요.
그렇게 찾다가 들어간 곳이 본 포스팅의 주인공 서면 '에바돈까스'입니다.
이 후기를 본 포스팅 <[서면 전기단길 맛집] 에바돈가츠 후기>를 통해 이를 확인해보시죠.
※ 본 포스팅은 제 사비로 경험한 '에바돈가츠' 후기를 솔직하게 작성한 것 입니다.
- [서면 전기단길 맛집] 에바돈가츠 외관 -
- [서면 전기단길 맛집] 에바돈가츠 내부모습 -
제가 일본 드라마, 영화에서 본듯한 인테리어 입니다.
일본 드라마, 영화를 보면 이런 느낌의 인테리어로 된 카페, 경양식집이 종종 나오곤 하더라구요.
크기도 제법 넓어서 대기열같은 게 생길 것 같진 않습니다.
- [서면 전기단길 맛집] 에바돈가츠 가격/메뉴판 -
저는 생등심돈+비빔쫄면(8,300원) 통모짜렐라치즈돈(7,500원)을 주문했습니다.
- [서면 전기단길 맛집] 에바돈가츠 통모짜렐라치즈돈 -
- [서면 전기단길 맛집] 에바돈가츠 쫄면 -
- [서면 전기단길 맛집] 에바돈가츠 생등심돈 -
제가 보통 맛집 후기를 작성할 땐 음식마다 전부 후기를 남기곤 합니다.
제가 에바돈가츠에 다녀온 게 대충 한달전쯤인데요.
그런데 에바돈가츠의 음식들 중에 제게 인상을 남긴 돈까스가 없습니다.
별로였습니다. 가 이날 전부 평범했어요.
그냥 이것도 저것도 전부 어디선가 먹을 수 있는 평범한 돈까스, 쫄면이었습니다.
그럼 본 포스팅 <[서면 전기단길 맛집] 에바돈가츠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면 전기단길 맛집] 에바돈가츠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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