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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음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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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신메뉴, 아빠상어버거 후기 버거킹에 새로운 메뉴 '상어가족세트'가 출시되었습니다. '상어가족세트'는 아빠 상어, 엄마 상어, 아기 상어 세가지 버거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셋다 '새우'라는 공통 콘셉트를 갖고 있습니다. 저는 이중 '아빠상어버거'를 먹어보았는데요. 어떤 맛인지 본 포스팅 를 통해 이 후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본 포스팅은 제 사비로 경험한 '버거킹 아빠상어버거' 후기를 솔직하게 작성한 것 입니다. 제가 아빠상어버거를 먹은 건 '버거킹 부산대점'입니다. 미리 만들어놨는지 아주 금방 나왔고 햄버거는 차갑게 식어있더군요. 나 때는 미리 만들어놔도 주문이 들어오면 전자렌지에 한번 데워서 내보냈는데, 요즘은 그냥 내보나봅니다. 햄버거가 정말 차갑... 일단 크기가 너무 작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빠상어버거니까 와퍼랑 비슷..
웨딩홀 결혼식장 뷔페 주차장 후기, 사직동 아시아드시티 웨딩홀 최근 친구가 사직동 아시아드웨딩홀에서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식을 많이 다녀본 건 아니었지만, 아시아드웨딩홀의 결혼식은 제법 인상적이었는데요. 본 포스팅 을 통해 이를 확인해보시죠. ■ 사직동 아시아드시티 웨딩홀 뷔페- 사직동 아시아드시티 웨딩홀 뷔페 - 사람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아시아드시티 웨딩홀 자체가 한번에 결혼식 여러개가 진행되기 때문에 뷔페에도 사람이 엄청나게 몰릴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특히 시작과 끝이 없는 줄은 정말 인상적이었네요. 다들 아시다시피 음식을 뜨기 위해선 줄을 서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줄에 시작과 끝이 없습니다. 아시아드시티 웨딩홀 뷔페 중간엔 네모난 바가 있는데요. 줄 자체가 동그라미라 줄을 서는게 불가능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음식 앞에..
버거킹 메가몬스터X 솔직한 후기 버거킹에 새로운 메뉴 메가몬스터X가 추가되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버거킹의 햄버거들은 타사의 것들보다 큰 것으로 유명한데요. 이번 메가몬스터X는 특히 더 거대합니다. 평소 햄버거를 좋아하기도하고 그중에서도 버거킹을 가장 좋아하기 때문에 메가몬스터X의 출시 소식에 바로 버거킹으로 향해보았습니다. 그 후기를 본 포스팅 를 통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본 포스팅은 제 사비로 경험한 '버거킹 메가몬스터X' 후기를 솔직하게 작성한 것 입니다. - 버거킹 서면 일번가점- 제가 메가몬스터X를 구매하고 먹어본 곳은 서면 일번가점 입니다. 최근에 새로 생긴 곳인데 깔끔하고 사람이 없어 조용해서 좋네요. 메가몬스터X의 가격은 무려 10,900원 입니다. 무려!! 원래 버거킹이 타사 보다 비싸긴하지만 메가몬스터X의 가격은 ..
반올림피자 치즈후라이크크림치즈 솔직한 후기 저는 피자를 아주 많이 좋아합니다. 누군가 저에게 뭘 가장 좋아하냐고 물으면 항상 피자라고 이야기할 정도죠. 이런 제 취향을 잘 알고 있는 여자친구가 피자집 하나를 추천해줬습니다. 반올림피자 라는 이곳은 최근 피자덕후들 사이에서 알음알음으로 유명해지고 있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피자덕후인 제가 이 반올림피자를 그냥 지나갈 순 없었습니다. 이 반올림피자 후기를 본 포스팅 를 통해 이를 확인해보시죠. ※ 본 포스팅은 제 사비로 경험한 '반올림피자' 후기를 솔직하게 작성한 것 입니다. - 서면 반올림피자 - 제가 이용한 반올림피자는 서면점입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다른 어쩌면 가내수공업의 현장? 같은 느낌이라 살짝 당황 홀식사가 되는건지 안되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일단 저는 '치즈후라이크림치즈'피자를..
추억과 달라진 첫사랑을 만난 느낌, 롯데리아 40주년 기념 오징어버거 후기 어린시절 저는 롯데리아에서 1년반정도 알바를 했었습니다.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패스트푸드 알바생들은 자신만의 비밀 레시피가 있습니다. 패스트푸드 알바생들은 매끼를 햄버거로 해결하기 때문에 만들때마다 조금더 맛있는 방법을 연구하게 되고 결국 자신만의 비밀 레시피를 만들어내게 되죠. 저도 롯데리아에서 알바를 할때 나름의 비밀레시피를 갖고있었지만, 그중에서도 최고는 '오징어버거'에 '치즈딥소스'를 뿌려먹는 것 이었습니다. 하지만 오징어버거가 단종되고 이후 유로피안버거까지 단종되면서 제 레시피의 모든 재료를 더이상 구할 수 없었죠. 그런데 롯데리아에서 40주년 기념으로 오징어버거를 다시 한번 선보였습니다. 비록 치즈딥소스를 구할 수 없었기에 반쪽짜리 제 최애 햄버거지만, 그래도 어린시절 추억을 곱씹기 위해서..
역시 갓뚜기? 오감포차 오뚜기 크림새우 후기 요즘은 전자렌지 하나만 있으면 간단하게 반찬도 안주도 만들어낼 수 있는 시대죠. 본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리려는 오뚜기 크림새우 역시 이런 종류의 음식 중 하나입니다. 전자렌지 하나만 있으면 간단하게 조리를 할 수 있는 음식이죠. 본 포스팅에선 이 오뚜기 크림새우에 대한 후기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그럼 본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 본 포스팅은 제 사비로 구매한 '오뚜기 크림새우' 후기를 솔직하게 작성한 것 입니다. - 오뚜기 크림새우 - 180g에 555칼로리입니다. 가격은 8,900원입니다. 절대로 저렴하지 않은 가격이네요. 여기에 돈을 조금만 보태서 조금 더 제대로 된 걸 먹는게 어떤가 싶은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갓뚜기 니까? 살짝 기대하면서 구매해봤습니다. - 오뚜기 크림새우 구성표 - 오뚜기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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